요즘 내 자유분방한 친구들

요즘은 친구들이 꽃으로 가득해요 🙂 그냥 멍하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공간이에요. 둘째 딸이 부모님날에 사다준 카네이션부터 지난주에 사온 몬스테라와 아이비까지 종류가 점점 다양해져서 보는 재미가 더해졌어요.

팔레노프시스, 60번째 생일이 아니라… 38번째 생일에 받았어요 ㅋㅋㅋㅋㅋ 이런 종류의 식물은 처음인데 예쁜 꽃을 보는 재미에 정말 반해버렸어요 유칼립투스 폴리안 유칼립투스… 그린스타에 몇 번 보냈는데 식물 사러 갈 때마다… 눈을 떼지 못해서 결국 집으로 가져오게 돼요. 이번에는 정말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몬스테라는 친구 추천으로 데려왔는데 벌써 새 잎이 돋아났어요- 하지만 찢어진 잎사귀처럼 보여서 벌써 기대돼요… 빨리 뿌려주세요!!! 카네이션 둘째아들이 어버이날에 사다준 카네이션 화분에 옮겨 놓았는데 많이 피었는데 점점 곧은 꽃만 피어서 가지치기를 많이 했어요 바질 앞에 있는 묘목이 뿌리파리에게 공격을 받아서 그린스타에 보냈어요. 이건 내가 심은 새 묘목인데, 잘 자라고 튼튼해서 조금 더 키워서 더 크게 자랄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요! 패턴 아이비 몬스테라와 함께 가져왔으니까 햇빛을 많이 받고 예쁜 패턴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