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한 줌으로 부담없이 만드는 배추김치 보쌈김치

앞서 올렸던 배추김치 레시피 아래에 어떤 분이 외국에 사시는데 쉽게 맛있는 김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글을 남겨주셨어요. .. 레시피에 양배추로 만들어야겠죠? ^^ 그래서 오랜만에 파삼김치 한팩도 끓여봤습니다. 좋은레시피도 알려드리고 새김치가 먹고싶을때 바로 만들어드릴께요 작은배추로 만들어서 지금부터 알려드릴께요^^ 배추1개(약2.7kg) 무 300g 대파 or 대파 당근 약간/굵게 150g 소금 400g, 물 1리터, 고춧가루 20큰술(150g), 마늘 20알, 생강 1알(약 30g), 새우젓 1마리, 멸치액젓 3큰술, 매실액젓 5스푼, 백설탕 5스푼, 순서대로 2스푼~ 가장 먼저 할 일은 김치, 김치의 기본 레시피만 알면 양배추가 아무리 많아도 소금의 양은 쉽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10~12시간이지만! 반나절에 배추 한개로 김치찌개를 할 수 없다면 배추 무게에 비해 소금의 양을 늘리고 물의 양을 줄여서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절여주면 됩니다 .무게는 약 2.7kg입니다. 큰 대야에 물 1리터를 담고 굵은 소금 400g을 넣고 잘 섞습니다. 소금물을 만든 후 양배추를 잘게 썬다. 훨씬 짧게 자를 수 있습니다. 흰 줄기가 푸른잎과 함께 어슷하게 썰도록 어슷하게 썰어 소금물에 골고루 담가둔다. 무가 절여지는 동안 나머지 재료들을 잘라줍니다. 배추김치의 시원한 맛을 끌어내는 무 위에 얹은 푸른색은 햇볕에 자라 땅에 박혀 있는 흰 부분보다 생으로 먹는 것이 더 맛있다. 곁들이면 더 맛있을텐데 저는 그런게 없어서 쪽파 150g(큰 쪽파 1개, 작은 쪽파 2개 정도)을 넣고 당근 1/3도 잘게 썰어 함께 준비했습니다. 양배추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처음에 비해 숨이 가빠지나요? 실내 온도가 낮으면 재우는 시간이 약간 길어집니다. 배추의 흰 줄기가 부러졌을 때 이 정도로 유연하게 구부리면 절임이 완성된다. 절인 배추를 2~3번 헹구고 물기를 뺀 후 한 번 헹구고(너무 짜면 3번 헹구고)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이제 밀가루를 불려주세요! 김치양념을 만들어 봅시다 김치양념은 삶은 반죽을 식혀야 하므로 먼저 반죽을 익혀주세요. 물 400ml(2컵)에 밀가루 3큰술을 넣고 찬물에 저어줍니다. 다 섞어서 불태우세요~! 이때 밀가루 대신 찹쌀가루를 넣으면 맛이 더 좋다. 밀가루와 찹쌀가루가 없으면 그냥 밥을 넣고 곱게 갈아주면 됩니다. 불에서 굳을 때까지 익히지 마세요. 밀가루가 식는 동안 남은 양념을 교체합니다. 재료 중양파 1개 + 마늘 20개 + 생강 1개 + 새우젓 3큰술 + 멸치액젓 7큰술 + 매실청 5큰술 + 설탕 2큰술 먼저 재료를 넣고 갈아주는게 기본인데, 생강맛이 안좋아도 30그램정도 넣고 같이 갈아주면 맛있습니다. 생선 소스로 충분히 짜지 않고 설탕이나 매실청으로 충분히 달지 않습니다. 참고로 보산김치는 김치김치보다 달달해야 하는데 당분이 너무 많으면 며칠 지나면 김치가 뻑뻑해진다. 양배추, 다진 야채, 양념을 넣고 버무리세요. 돼지고기를 넣은 활인삼김치도 좋고, 흰쌀밥에 긴 줄기를 얹어 먹어도 맛있다. 묵은 김치는 찌개에 넣고 새 김치는 반찬통에 담는다. ^_^